우리가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거 같은데, 아니 못 본지 얼마 되지 않은 거 같은데, 많이 변했더라.
지하철도 들어오고, 언주역이었던가.
낯설었고 내가 무심했구나 싶었다.
여기 많이 변했지요...
가긴 갈건데, 안정적으로 차분히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