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는 집나가고 딸(김환희 분)은 하체마비인데다가 장마예보를 듣고도 낚시를 하는 남자(오광록 분)가 익사했습니다. 왜 이런 인간들이 존재하고 남은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정신과 의사는 환자또한 치료를 희망해야된다는 점에서 주술사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주술사는 의지없는 어린영혼을 위로해주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알바에게 슈퍼멀티플레이를 원하지만 최저시급도 주기 아까워하는 한국사회에선 무당또한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합니다. 정지훈은 임수정이 울면서 어버버거리는 말을 입모양만 보고 무슨말인지 알아챘듯 무당은 눈치가 있어야 되고 무속오케스트라의 지휘자, 퍼포먼스를 준비하는 연출자, 암기력 좋은 연기자, 절지않는것이 래퍼만큼 중요한 염불외기 업무를 하나도 실수없이 해낸 후에야 주 업무인 주술사 역할을 할수 있습니다 이쯤에서 스타무당과 일…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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