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말을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모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울까요?
또 세상에서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말도 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파리 한 마리 못 죽이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사람이 무섭다는 말을 믿어야 할까요?
두 가지 다 맞는 말 같습니다. 마음 안에 사랑을 간직하고 사랑이 담긴 말을 하고 사랑을 실천하고 사는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짐승도 안 하는 언행을 일삼는 사람에게서는 언젠가 닥쳐올지 모르는 위험을 감지하게 되어 두려움을 갖게 합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 수 없다.
그 한 길도 안 되는 속을 사랑으로 채우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 하나 챙겨 길을 나섭니다.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사람들 곁에 머물며 그들의 사랑법을 묘사 해 보고 싶습니다.







